기자코너 주요기사더보기
오피니언
-
[한마당]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현대 자본주의의 다른 이름은 주주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다. 기업 이익 최대화
-
[세상만사] 오늘밤 눈이 푹푹 내리면
소슬한 가을바람이 불던 3년 전 어느 날이었다. 수습기자 필기시험을 출제하라는 지시를 받
-
[내일을 열며] 박원순 사단의 총선 성적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취임 후 첫 청와대 인사를 발표했을 때 가장 눈에 띈 것은 서
-
[바이블시론] 왜 더 큰 곳간을 짓나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 중에서 한 사람이 예수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선생님, 내 형에게
-
[살며 사랑하며] 판, 소리와 추임새
문제가 생기면 서구에서는 영웅을, 한국에서는 책임자부터 찾는다고들 한다. 부정적인 남
-
[혜윰노트] 새로움을 위하여
내게 닥치는 일 너무 힘들게 받아들여선 안 돼…
그러면 새로움을 잃어버리기 때문
언
연재 중인 칼럼
- 김진홍 칼럼 - 제왕적 대통령은 누가 견제하나 - ‘공명지조’가 새삼 떠오르는 2020년 새해
- 김명호 칼럼 - 아예 정치검찰 만들기로 작정했나 - 2019년, 이대로 지나가게 할 순 없다
- 이흥우 칼럼 - 이제 유권자의 시간 - 물이 썩었는데 물고기만 바꾼들
- 박정태 칼럼 - 가는 낙하산, 오는 낙하산 - 무오류 신화에 갇힌 검찰의 폭주
- 김의구 칼럼 - 또다시 한파 속에 맞은 새해 - 또다시 풍기는 적폐의 냄새
- 신종수 칼럼 - 검찰 개혁이 남긴 상처 - 김진표 총리 불가론에 대한 몇 가지 반박
- 태원준 칼럼 - 가짜 고기의 시대 - 아직 살 만한 세상 2019
-
1
“공포영화 보는듯” 우한 폐렴 충격 영상 트위터 확산
-
2
‘우한 폐렴 공포’ 中 의료진 첫 사망… 두살배기도 감염
-
3
여교사에 “과녁 앞 가보라”한 뒤 활 쏜 갑질 교감
-
4
“우한에 전세기 띄운다” 미국 칭찬, 한국은 아니다
-
5
프랑스도 호주도 네팔도… 우한 폐렴 비행기 타고 세계 확산
-
6
신종 코로나 세 번째 확진환자, 발열 상태서 음식점 등 방문
-
7
우한폐렴 확진 50대, 공항서 격리 안 된 채 그냥 집갔다
-
8
‘우한 폐렴’ 中 사망자 41명… 하루만에 16명 추가 급증세
-
9
‘늑대·여우 고기 팝니다’ 우한폐렴 근원 시장의 메뉴판
-
10
페북 영상 올린 안철수 “우한폐렴, 사스보다 심각한 것 같다”
-
1
병원도 공항도 ‘우한 폐렴 막기’ 총력… 해외여행 취소 움직임도
-
2
하나님은 인류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 제3·제4의 성은 없어
-
3
설 밥상머리 가장 뜨거운 이슈는 ‘추미애-윤석열 갈등’
-
4
섬뜩하고 기괴한 레위 사람의 첩 사건… 경고 잊지 말아야
-
5
“아버지 설교에 자꾸 제 얘기가 나와요… ㅠㅠ”
-
6
[가정예배 365-1월 26일] 서로 비방하지 말라
-
7
[길 위에서] 악마는 어디에…
-
8
“예수를 힘입어 고난을 뛰어넘자”
-
9
다가온 말세의 징조… 말씀·찬송·보혈로 무장해야
-
10
[신천지의 포교 수법] 교회 들어오는 신천지 추수꾼, 어떻게 분별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