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 빌보드 트위터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

국민일보

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 빌보드 트위터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

입력 2014-09-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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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가 빌보드 트위터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올랐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라스트 로미오'는 지난 5월 발표된 노래다.

빌보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한 '트위터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가 1위를 차지했다.

'트위터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는 떠오르는 단계에 있는 아티스트의 노래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언급·공유된 곡을 꼽는 차트다. '톱 트랙스' 차트는 전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다.

빌보드는 관련 보도에서 "인피니트가 안무 연습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한 지난 3일 트위터에서 언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라스트 로미오'가 차트 1위를 통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각각 51위와 75위를 차지한 카이자의 '하이드어웨이', 호지어의 '테이크 미 투 처치'를 제쳤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라스트 로미오'는 또 '트위터 톱 트랙스' 차트에서는 33위를 기록했다.

순위만을 기준으로 할 때 앞서 '톱 트랙스' 차트에서는 월드스타 싸이가 '행오버'로, 지드래곤·씨엘이 미국 유명 디제이 스크릴렉스의 '더티 바이브'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했었다.

다만 순수하게 한국에서 발표돼 국내에서 관련 활동을 진행한 곡으로는 '라스트 로미오'의 33위가 최고 순위라는 것이 빌보드의 설명이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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