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김민희 소개 아니다”… 동양 빚 탕감설도 부인

국민일보

이정재 “임세령, 김민희 소개 아니다”… 동양 빚 탕감설도 부인

입력 2015-01-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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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일보DB
임세령(38) 대상그룹 상무와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배우 이정재가 김민희를 통해 임세령을 처음 만났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1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씨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이사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열애설을 확인했다.

그러나 “ 모 배우로 인해 첫 만남을 가진 것을 사실이 아니다”며 “2010년 필리핀 여행 보도 또한 명백히 다른 일정뿐 동행은 아니다. 무관한 여배우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같은 날 ‘디스패치’가 이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하면서 김민희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반론이다.

소속사는 또 “임세령씨는 일반인이며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이정재씨 때문에 임씨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은 과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라테라스 관련 부동산 보도에 대해서도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양 부회장과도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정재는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총 9억을 돌려받지 못했으며, ㈜동양은 오히려 위 투자금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시켰고, 결국 이정재는 추가 대출 등을 통해 라테라스 구입을 하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은 임창욱 대상그룹 임창욱 회자의 장려로 이재용 대상그룹 마케팅 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며,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혼했다.

신태철 기자 tc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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