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8천만원 쯤이야!” 중국팬들 태연 솔로 앨범 공동 구매 ‘대륙성님들 스케일’

국민일보

“1억 8천만원 쯤이야!” 중국팬들 태연 솔로 앨범 공동 구매 ‘대륙성님들 스케일’

입력 2015-10-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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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중국팬들 첫 앨범 공동구매와 홍보.
태연의 중국 팬들이 태연 첫 번째 솔로앨범 홍보에 열을 내고 있다. 중국 팬들은 앨범 1만 5000장을 공동 구매했다.

9일 오전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는 “중국 바이두의 태연 팬 커뮤니티인 ‘TAEYEON Bar’에서 태연의 1집 솔로 앨범 1만 5000장을 공동구매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앨범 발매 업체인 ㈜미디어신나라의 판매확인서까지 첨부돼 있다. 판매확인서를 보면, 중국 팬들은 총 1만 5000장을 구매했다. 단가는 1만 2500원, 총 공급가는 1억 8750만원으로 명시돼 있다.

이와 함께 강남과 명동, 홍대 일대에 태연의 타이틀곡 ‘아이(I)’ 뮤직비디오 재생을 위한 진동벨 홍보 인증사진도 게재돼 있다. 명동 지하철역에는 “솔로가수 김태연 데뷔 축하”라는 내용의 태연의 앨범 홍보 사진이 걸려 있는 인증사진을 올려두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연 진짜 든든하겠다” “대륙 성님들 스케일” “스케일 대박” “갓태연” “중국 팬들이 8년 만에 나온 앨범이라 다음 솔로 앨범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최선을 다해 사자는 분위기” “중국 팬 중에는 저 앨범 사려고 몇 개월 전부터 돈 모았음” 등의 글을 올렸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은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7일 자정 발매했다. 타이틀곡 ‘아이(I)’는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으며 가수 버벌진트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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