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접으면 폴더·펴면 태블릿 특허…접는 스마트폰 나오나

국민일보

삼성, 접으면 폴더·펴면 태블릿 특허…접는 스마트폰 나오나

입력 2015-12-01 14:25 수정 2015-12-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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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삼성 접는 모바일기기 시안. 출처=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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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삼성 접는 모바일기기 시안. 출처=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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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접는 방식의 폴더형 디스플레이 및 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특허 등록을 마쳤다.

30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폰 아레나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접을 수 있는 장치와 작동방법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삼성이 출원한 이번 특허를 두고 펼치면 대화면 태블릿이, 접으면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이 되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접는 스마트폰의 특허 형태는 위아래로 접거나 양쪽, 반으로 접는 등 다양하다. 접은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해 놀랍다는 반응이다.

‘프로젝트 밸리'로 알려진 이 제품은 한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폴란드 등 여러 유럽 지역에서 먼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프로젝트 밸리'를 이르면 내년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2016'에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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