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페라리와 경주하던 람보르기니 운전자, 교통사고 후 한 행동에 네티즌 부글

국민일보

[영상] 페라리와 경주하던 람보르기니 운전자, 교통사고 후 한 행동에 네티즌 부글

입력 2015-12-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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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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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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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운전자가 교통사고 후 취한 행동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젊은 남성 운전자는 사고 후 차창 밖으로 몸을 내밀고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교통사고 현장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은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상체를 빼고 휴대전화를 만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데일리메일은 운전자가 문자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차 뒤에는 중상을 입은 남성이 모자이크 처리돼 있다.

얼굴에서 피를 흘리는 듯 보이는 운전자는 차에서 나오려 했으나 쉽지 않아 보였다.

차 뒤로 도로에 앉아있는 부상자와 모자이크 처리된 중상자의 모습도 영상에 잡혔다. 주변에는 잔해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카메라가 다시 사고차량을 비추자 운전자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가 도움을 요청하려고 휴대전화를 사용했는지는 아직도 확인되지 않고 있어 이를 본 많은 이들의 비난이 거세다.

사고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이스트자바 수라바야에서 일어났다.

24세의 운전자 위앙 로트너는 길에서 우유를 사고 있던 무자안토(44), 시리칸티(41)와 그의 남편 쿠스완토(51)를 향해 돌진했다.

경찰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쿠스완토를 몇 미터 끌고 간 뒤 나무를 박고 멈췄다. 쿠스완토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운전자는 페라리와 속도 대결을 벌이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영상은 구글 크롬에서만 재생)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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