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 사진 ‘뭉클’

국민일보

“그립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 사진 ‘뭉클’

입력 2016-05-02 00:03 수정 2016-05-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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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로그 뱃살나온 근육돼지 게시물 캡처

사진=블로그 뱃살나온 근육돼지 게시물 캡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앞두고 노 전 대통령 사저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덕분에 온라인 곳곳에선 노 전 대통령이 그립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생전 사진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사진=노무현재단 홈페이지

많은 네티즌들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모사진들을 보며 생전 모습을 회상했습니다. 재단은 4년만의 서울 추모전시회를 연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련 사진을 게시했죠. 

사진=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인권변호사 시절의 노무현 대통령 모습.

사진=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인권변호사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게시된 사진에는 대통령이 되기 전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노 전 대통령이 정치권에 첫 발을 내디딘 1988년 13대 총선 당시 포스터까지 포함돼 옛추억을 일깨워줬습니다.

사진=블로그 뱃살나온 근육돼지 게시물 캡처.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을 당시의 모습.

사진=블로그 뱃살나온 근육돼지 게시물 캡처. 박람회에서 장난스럽게 귤을 호주머니에 넣는 노무현 대통령 생전 모습.

사진=블로그 뱃살나온 근육돼지 게시물 캡처. 길을 묻는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노무현 대통령. 이 사진 때문에 '오지랖 노통'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돼 환하게 웃는 노 전 대통령의 모습과 퇴임 후 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슈퍼로 향한 할아버지의 모습까지 다양합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온 노 전 대통령은 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온 노 전 대통령은 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온 노 전 대통령은 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9년 뇌물 수수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했었다.

사진=2009년 5월23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 사망 소식이 속보로 전해지고 있다. 놀란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뉴스에 시선이 고정됐다.

사진=노무현 노제에 참석한 한 시민이 거리에서 통곡을 하고 있다.


사진=2009년 5월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노제로 치러졌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5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립다”는 반응을 보이며 사진을 퍼 나르고 있습니다.

◆사진은 블로그 뱃살나온 근육돼지와 노무현재단,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트위터 등의 게시물을 캡처한 것입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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