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⑫ 비유한 등불

국민일보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⑫ 비유한 등불

입력 2016-06-06 00:09 수정 2016-06-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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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12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그림은 ‘비유한 등대, 촛대, 등불’인데요.

신천지는 미혹한 성도들이 앉아 있는 강의실에서 비유풀이를 집중적으로 가르칩니다.

수강생의 절반은 신천지 신도인데, 미혹한 성도들의 수업태도를 측정하고 수업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그들은 칠판에 이 그림을 그리고 일곱 등불·눈을 일곱 영으로, 그리고 그 눈을 선지자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등대=촛대=눈=영과 사명자’라는 공식을 제시하죠.

구약 성경이 예언하는 초림 때의 등불은 세례 요한이었으며, 주 재림 때의 등불은 일곱 사자가 출현한다고 가르칩니다.

이 그림은 계시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한국교회 목회자를 '소경된 목자'로 비방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가 됩니다.

신천지는 영으로 재림하신 예수의 영이 그들의 교주인 이만희에게 임하여 그에게만 계시를 준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만희 교주를 통해서만 비유가 풀어진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비유를 알면 구원과 영생이 있고 비유를 모르면 저주와 영벌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들만의 비유풀이에 구원이 있다는 반사회적 종교집단의 배타성,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관련기사 보기]


▶신천지 그림①


▶신천지 그림②


▶신천지 그림③


▶신천지 그림④


▶신천지 그림⑤


▶신천지 그림⑥


▶신천지 그림⑦


▶신천지 그림⑧


▶신천지 그림⑨


▶신천지 그림⑩


▶신천지 그림⑪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아직 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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