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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서 20시간 사투 끝에 벗어난 84세 할머니 (영상)

입력 2017-04-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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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비채널 CGTN 유튜브 캡쳐

깊은 진흙탕에 빠진 84세 할머니가 20시간 동안 머리만 내놓고 버틴 끝에 구조됐다. 중국 TV채널 CGTN은 24일 산시성 시안 저우즈현에서 이 할머니가 진흙탕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할머니는 23일 오후 길을 잃고 걸어가다 진흙탕 지역으로 발을 들였다. 행인들이 발견했을 당시 할머니는 진흙탕 속에 묻힌 채 오직 머리와 어깨 일부만 밖에 나와 있었다.

행인들은 경찰에 구조를 요청했고 40분간의 노력 끝에 할머니는 성공적으로 구조됐다. 할머니는 경찰의 도움으로 가족 품에 돌아가 건강을 회복 중이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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