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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상의에 여름 신발…이언주 의원 의상 논란

입력 2017-05-19 07:47 수정 2017-05-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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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왱

5.18민주묘지 참배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잇따라 흰색 옷을 입고 참석해 도마 위에 올랐다. 트위터를 비롯한 온라인 곳곳에선 ‘부적절한 옷차림’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언주 의원은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정신을 계승,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흰 재킷을 착용했다. 앞서 전날 민주묘지 참배 때도 흰색 재킷에 흰 머플러를 착용했다.

이 의원의 옷차림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기념식에 흰 옷을 입고 간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고 입을 모았다. “앞이 트인 검정색 여름 신발도 행사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검정 옷은 서양의 전통이며 한국은 하얀 옷”이라는 반론도 있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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