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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같은 드레스 '질질 끌며'

입력 2017-05-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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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디피카 파두콘이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러브리스'에 앞서 도착해 걸어들어오는 모습.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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