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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동묘지서 복음 전하는 박재형 김덕진 선교사 부부

입력 2017-05-19 16:38 수정 2017-05-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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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프로그램 '7000미라클 – 열방을 향하여'(연출 박봉성)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마키타 공동묘지 사람과 가난한 빈민촌 와라이 부족 주민을 돌보고 있는 박재형김덕진 선교사 부부 이야기를 22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한다.(재방송 22일 오후 11시, 23일 오후 2시 50분)

마닐라는 빈부 격차가 심한 지역이다. 유명 호텔 체인과 함께 지저분하고 열악한 환경이 공존하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의 마카티 공동묘지의 면적은 약 2만평이다.  현재 약 400명의 노숙자들이 죽은 자 곁에서 살고 있다. 

박재형 김덕진 선교사 부부는 인신매매, 아이 유괴, 장기 매매의 위험을 피해 공동묘지 안에 정착한 사람을 만나 굶주림을 해결해주고 예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부부가 돌보는 곳은 이뿐 아니다. 

와라이 부족 마을은 돈을 벌기 위해 도시에 왔으나 배운 것도 기술도 없어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산 속에 만든 마을이다.   
 
부부는 지난해 이 지역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을 세웠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운이 어렵다.  

부부의 사연은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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