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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의 박해일’ 한상훈, 매니지먼트선과 전속계약

입력 2017-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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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선 제공

연극배우 한상훈이 매니지먼트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선은 19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고유한 분위기와 매력을 지닌 한상훈의 장점에 매료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상훈은 2012년 연극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로 연극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바람직한 청소년’ ‘내 아내의 모든 것’ ‘소금’ ‘그때 그 사람들’ ‘프로메테우스’ ‘앨리스를 찾아서’ ‘못’ 등 작품에서 인지도와 실력을 쌓아올렸다.

지난해에만 산울림고전극장 연극 ‘프로메테우스’부터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앨리스를 찾아서’ ‘못’ ‘12인의 성난 사람들’까지 무려 5편에 출연했다. ‘프로메테우스’ 앙코르 무대까지 합하면 6편의 작품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연극계의 주목을 받은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에서는 주인공인 8번 배심원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박해일을 닮은 외모 덕에 ‘연극계 박해일’로 통하며 수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매니지먼트선 측은 “한상훈이 앞으로 연극무대를 비롯한 폭넓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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