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운동하고 싶게 만드는 ‘여신 트레이너’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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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운동하고 싶게 만드는 ‘여신 트레이너’ 3인

입력 2017-07-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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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아름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다이어트에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대상이 필요하다. 온라인에는 '다이어트 자극사진' '연예인 다이어트 전후' 등의 이름이 붙은 사진이 자주 공유된다. 바캉스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시기가 왔다. 체중 감량에 돌입한 사람들 사이에서 "같이 운동하면 100% 성공할 것 같은 헬스 트레이너"로 꼽히는 세 사람이 있다.

1. 김아름 트레이너

사진=김아름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아름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아름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요즘 많은 사람이 '헬스장 여신'이란 말로 김아름 트레이너를 설명한다. 투명한 피부와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트레이너다운 탄탄한 라인을 가지고 있다. 적당한 근육과 함께 여성스러움을 보여줘 그에 대한 온라인 글에는 "함께 운동한다면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될 것 같다"는 댓글이 넘쳐난다. 

김아름 트레이너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건강에 좋은 음료나 보조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다이어트 식단도 종종 올린다. 운동 영상도 자주 공유하고 있어 이제 막 헬스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계정이다.




2. 린다 트레이너

사진=린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린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린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국적 매력을 가진 린다 트레이너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과 달리 선명한 식스팩 복근을 갖고 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지향하는 '건강한 여성'이 되기 위해 운동한다고 말한다. "근육 때문에 남자 같다"는 사람들의 말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나'가 되기 위해 운동하는 과정을 즐긴다.

그도 체중이 70㎏나 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단기간에 날씬한 몸을 갖고 싶었다는 그는 식사를 거의 하지 않으며 감량에 성공했지만 목표로 삼았던 '건강한 몸'과는 거리가 먼 자신의 모습에 실망했다. 다시 기운을 내고 열심히 운동을 시작해 지금의 몸을 갖게 됐다. 린다 트레이너도 김아름 트레이너처럼 인스타그램에 운동 영상을 공유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싶어 하는 팔로어들과 소통하고 있다.




3. 박지은 트레이너

사진=박지은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지은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지은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블로그 '제이제이's 다이어트' 일기에 운동법을 공유하며 이름을 알린 박지은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성공 신화'로 유명하다. 그는 10년이 넘도록 다이어트를 계속해 왔다. 처음에는 러닝머신 20분조차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저질 체력'이었다. 그러다 3개월 만에 근력운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운동에 재미를 붙였다. 지금은 허리둘레 22.5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의 콜라병 몸매의 소유자다.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운동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운동법을 담은 책도 썼다. 오랜 다이어트로 얻게 된 노하우를 담은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했다.



박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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