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경악시킨 이엘리야 비키니 의상… 어떻길래?

국민일보

옥택연 경악시킨 이엘리야 비키니 의상… 어떻길래?

입력 2017-08-04 14:17
취재대행소왱
사진=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43회 방송 캡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엘리야가 과거 드라마에서 입은 비키니 의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2014년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김마리 역으로 출연했던 이엘리야는 43회 방송에서 강동희(옥택연 분)에게 비키니 입은 사진을 보내 동희를 경악시켰다. 앞서 김마리의 노출 의상 때문에 다퉜던 둘은 오기가 발동해 각각 속옷 차림과 비키니 차림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마리는 비키니 사진과 함께 "왜 속옷 차림으로 오지 않느냐"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문자를 받은 동희는 당황하며 약속 장소로 달려갔다.

하지만 김마리는 진짜 비키니가 아니라 비키니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어 마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킨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동희는 허탈해했다.

이엘리야는 4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등장해 이국적인 외모와 이름 때문에 생긴 오해를 설명하며 "혼혈이 아니고 토종 한국인이다.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쌈, 마이웨이'에서 박혜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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