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열애설…'타이타닉' 현실화?

국민일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열애설…'타이타닉' 현실화?

입력 2017-08-11 14:25
취재대행소왱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2)와 케이트 윈슬렛(41)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할리우드 주간지 '스타'는 영화 '타이타닉'에서 입을 맞췄던 디카프리오와 윈슬렛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 두 배우가 7월26일 프랑스 휴양지 생트로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파파라치 사진까지 공개해 의혹이 불거졌다. 이 매체는 이들이 "'타이타닉'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 측근의 말을 빌려 "디카프리오는 여러 명의 모델을 만났지만 가벼운 관계였다"며 "윈슬렛에게 느꼈던 지적인 감정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디카프리오는 윈슬렛을 만났을 때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윈슬렛을 자신이 만난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고 생각한다"며 "윈슬렛은 현재 남편 네드 로큰롤과 불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미국 매체 '가십걸'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열애설은 완전히 거짓"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들은 디카프리오 최측근의 말을 빌려 "열애설을 보도한 잡지는 판타지를 팔고 싶어할 뿐이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은 오랜 친구"라고 부인했다.

박세원 기자 sewonpark@kmib.co.kr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