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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이란에 완패…본선행 먹구름

입력 2017-08-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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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왱
한국 남자배구팀이 2018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전에서 이란에 완패를 당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란 아르다빌에서 치러진 대회 예선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란에 세트 스코어 0-3(10-25 25-27 18-25)으로 졌다.

카타르, 이란, 중국, 카자흐스탄과 A조에서 속한 한국은 지난 10일 카타르에 2-3으로 역전패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이날 이란에 패하면서 본선행에 먹구름이 끼었다. A조에선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2연패에 빠진 한국은 오는 13일 중국, 14일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한국은 두 경기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다른 나라의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행을 노려야 한다.

이종구 기자 jg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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