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8연속 버디'…KLPGA 타이기록

국민일보

고진영 '8연속 버디'…KLPGA 타이기록

입력 2017-08-12 16:52
취재대행소왱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 여자 프로 골프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8개홀 연속 버디쇼를 펼쳤다. 사진은 11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모습. KLPGA 제공

고진영(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8개홀 연속' 버디쇼를 선보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였다.

이날 전반에 보기 2개로 부진했던 고진영은 후반 연속 버디에 힘입어 이날 모두 6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 오지현(21·KB금융그룹)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12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11∼18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KLPGA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이다. 조윤지가 지난 2015년 5월 경기도 이천의 휘닉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E1채리티 마지막 라운드에서 세운 1∼8번 홀에서 먼저 8개 홀 연속 버디를 선보였다.

이종구 기자 jg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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