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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더위 지속…서울 최고 31도, 제주 밤 비소식

입력 2017-08-12 20:35 수정 2017-08-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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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왱
한 어린이가 지난 5일 경북 봉화군 체육공원과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봉화은어축제'를 찾아 물을 맞으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봉화은어축제 제공

일요일인 13일은 서울, 경기 등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 일부지역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이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서부, 강원영서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다”며 “일부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강릉 27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29도, 제주 30도 등으로 관측된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부터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다만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로 많지 않은 편이겠다.

권준협 기자 ga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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