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료나눔봉사단, 봉계교회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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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나눔봉사단, 봉계교회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입력 2017-09-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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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나눔봉사단(단장 안상구)는 지난 9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교회에서 봉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활동을 펼쳤다(사진).

봉사단은 지역 주민과 교인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와 치과, 한방, 신경정신의학과 분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명의 주민에게 틀니를 선물했다.

봉사활동에는 박용범 원장(박용범 내과), 진필선 원장(포항미르치과병원), 배경도 과장(세명기독병원 정신과), 안병태 원장, 정성원 과장(조은요양병원), 포항극동방송(지사장 이종보) 직원들, 포항유성여고 ‘메딧세이’ 동아리 학생 13명 등 모두 50여명이 참여했다.

봉계교회(담임목사 전종규)는 주민과 봉사단원을 위해 떡과 음료 등 간식을 마련해 대접했다.

전종규 목사는 “만성질환과 거동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던 마을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특히 치과방문이 쉽지 않던 주민들에게 틀니까지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항의료나눔봉사단은 2012년 7월부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저소득층(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새터민, 노숙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와 교육, 문화 분야 등을 돕고 섬기는 순수민간 자원봉사단체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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