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미술작가들 19일부터 선바위미술관에서 대작 전시

국민일보

기독 미술작가들 19일부터 선바위미술관에서 대작 전시

입력 2017-09-11 23:16
취재대행소왱

복음미술선교회(회장 안문훈)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과천 선바위미술관에서 ‘PREACH- 위대한 복음’을 주제로 기독미술 대작 전시회를 연다. 복음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독 미술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색채의 달인이라 불리는 중진작가 장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성신여대 교수를 지낸 정관모, 카라바조프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김복동, 십자가를 추상적으로 풀어낸 김은희, 휴거 등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이미지화한 안문훈 작가들이 참여해 대작을 선보인다.

이정숙 이태운 김현진 서영원 유우선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행사후엔 서울 동안교회 로뎀갤러리로 이동해 한달간 연장 전시한다. 

전시회를 기획 총괄한 안문훈 복음미술선교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작전이어서 매우 특별하고 감상자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줄 수 있다”며 “복음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수하고 진솔하게 담아냈고 각고의 노력 끝에 제작됐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성광교회(유관재 목사) 주사랑교회(최정도 목사) 중부명성교회(송석홍 목사) 문호교회(전창근 목사) 주다산교회(권순응 목사) 추모공원하늘문(주은형 대표) 다우문화사(김각환 대표) 등이 후원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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