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정원’ 문근영,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화보현장

국민일보

‘유리정원’ 문근영,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화보현장

입력 2017-10-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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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1일 공식 SNS에 문근영의 가을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잡지 마리끌레르와의 화보 현장을 짧은 동영상으로 전했다. 검은 긴 생머리와 어두운 빨간색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은 데뷔때와 사뭇다른 그윽함을 뽐냈다.

문근영은 10월 25일 개봉 예정인 ‘유리 정원(감독 신수원)’의 주연 재연 역을 맡았다. 올 초 희귀병 진단을 받았던 그의 2년 만의 복귀작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오른 데다가 개막작으로 당선되는 영광도 함께 얻었다.

12일 기자회견에서 문근영은 “배우로서 잘 표현하고,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재연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던 점이 많았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담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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