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쪽방상담소, 오는 19일 쪽방주민을 위한 작은음악회

국민일보

인천쪽방상담소, 오는 19일 쪽방주민을 위한 작은음악회

입력 2017-10-12 20:17 수정 2017-10-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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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내일을여는집(이사장 이준모 목사) 인천쪽방상담소(소장 박종숙)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 후원과 인천문화재단, 계양구푸드뱅크, 동구청, 만석동주민센터의 협찬으로 쪽방주민들을 위한 제4회 작은음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 이희수 인천지역본부장 외 임직원 20여명, 동구청장, 인천시의원, 동구의회의원, (사)인천내일을여는집 이준모 목사, 인천쪽방상담소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쪽방주민 150여명을 만나게 된다.

자원봉사자 20여명도 참석한다.

특히 쪽방주민들로 구성된 희망팀의 난타공연과 I-신포니에타 공연도 볼 수 있다.

공연관람 뿐만 아니라 통돼지 바비큐를 비롯한 떡, 과일, 잡채, 오징어초무침 등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종숙 소장은 “이번 작은음악회를 통해 쪽방주민들로 하여금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소외된 문화적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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