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노홍철에 '야동' 보냈더니 돌아온 대답

국민일보

사유리가 노홍철에 '야동' 보냈더니 돌아온 대답

입력 2017-10-25 11:48 수정 2017-10-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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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노홍철에게 야한 동영상을 보낸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사유리가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한상권 아나운서가 사유리에게 “동료들에게 야한 동영상을 많이 보낸다고”라고 말하자 사유리는 “많이 보낸다. 요즘 많이 보내도 대답이 없으니 안 보내려고 한다”면서 “보내줄까요?”라고 말해 한 아나운서를 당황케 했다.

이어 한 아나운서는 “가장 최근에 누구한테 보냈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노홍철 씨에게 보냈는데 ‘유리야 우리 마흔 살이야' 이렇게 대답이 왔더라”라며 “무슨 뜻이죠?”라고 되물었다.

이에 한 아나운서가 “한국말에는 ‘나잇값을 해라'라는 말이 있다”고 설명하자 사유리는 “아, 그런 뜻이었구나”라면서 그제야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함께 출연 중인 이상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유리는 ‘이상민이 남자로서 어떻냐’는 질문에 “남자로서 그리고 연예인으로서 정말 사람이 성실하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한 가지가 있다. 촬영이 없어도 스태프들에게 착하다. 카메라 앞에서만 좋은 척 하는 연예인도 있는데 상민 오빠는 모든 사람에게 착해서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민을 한 마디로 정리해달라고 하자 사유리는 “이상민은 장가를 한 번 갔다 왔다. 이혼 후 사람이 더 고급스럽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됐다”고 평했다. 반면 이상민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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