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조정식 아나운서, 9월부터 사랑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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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조정식 아나운서, 9월부터 사랑에 빠져”

입력 2017-10-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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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이 조정식 아나운서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새코너 ‘사랑의 온도'에는 개그우먼 박지선, 아나운서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박지선이 평소 조정식을 만나고 싶어 했다”며 조정식을 게스트로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박지선은 “방송을 너무 자유롭게 하더라. 라디오를 인터넷 방송처럼 하더라”며 “딱 내 스타일이었다. 9월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조 아나운서는 2013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TV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 '생방속 투데이' ‘좋은 아침' ‘스타킹'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모닝와이드'와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과거 '스타킹' 출연 당시 일반인 출연자가 ‘1800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물리친 핵폭탄급 사나이'라고 소개되자 “나도 아나운서 선발 당시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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