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교경협의회 대표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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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교경협의회 대표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7-1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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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오른쪽)이 7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김봉희 교경협의회 총무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다. 사랑의교회 제공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교경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오정현(서울 사랑의교회)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교경협의회 임원단은 7일 사랑의교회에서 오 목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경찰행정 업무 협조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며 표창장과 훈장을 수여했다. 오 목사는 “눈물로 함께 섬겨준 신앙의 동지들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이 일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 앞에 나오게 되고 교회가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경협의회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는 “오 목사가 문재인 정부 들어 기독교계 단체장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현 정부 들어 더욱 엄격해진 심사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도 표창의 의미가 크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교경협의회는 전국 4000여 경목들과 함께 13만 경찰들을 지원하고 복음화 하는 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오 목사는 지난 2월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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