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화제’ 독도새우 놀라운 실물 크기 (사진)

국민일보

‘여전히 화제’ 독도새우 놀라운 실물 크기 (사진)

입력 2017-11-10 14:30 수정 2017-11-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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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서만 잡히는 ‘독도새우’가 한·미 정상회담 만찬에 오르면서 판매량이 10배로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에도 독도새우 ‘인증’ 사진이 꾸준히 늘고 있다. 독도새우의 놀라운 크기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여전히 화제다.


독도새우는 독도 인근 깊은 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닭새우, 꽃새우, 도화새우의 통칭이다. 이중 청와대가 만찬에 올린 것은 도화새우로 3종 가운데 가장 크고 빨간 줄이 선명한 데다 빛깔이 가장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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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새우를 직접 잡아 청와대에 납품한 어부 박종현씨는 지난 9일 SBS 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청와대에 납품한 뒤) 전화도 많이 오고 주문도 많이 들어오고 그랬다”며 “평소 10~20건 정도 주문이 들어오는데, 지금은 거의 100건 가까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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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보통 육지에서 먹는 새우는 수심 30m의 민물새우”라며 “그런데 독도새우는 심해 300~400m에서 잡아 올린 새우기 때문에 일단 단맛이 나고 육질 자체가 쫀득쫀득 한 차이가 있다. 큰 사이즈는 맥주병 사이즈인 30cm까지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독도새우의 가격에 대해 “큰 사이즈(25~30cm)는 열 마리 기준에서 15만원, 작은 것은 25마리 기준으로 10만원 받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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