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강세미, 결혼 7년만에 파경…‘싱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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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 강세미, 결혼 7년만에 파경…‘싱글맘’

입력 2017-11-13 07:47 수정 2017-11-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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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리온 화면 캡처

걸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지난해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스포츠동아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세미가 사업가 소모 씨와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강세미는 2009년 아들을 먼저 출산한 후 같은 해 9월 남편 소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관계자는 “이혼 사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알지 못한다”며 “초등학생 아들은 강세미가 키우고 있다. 법적으로 부부관계를 정리했어도 아들 교육 문제 등으로 자주 연락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세미는 1999년 걸그룹 티티마로 데뷔해 깜찍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2002년 티티마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났다가 2010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남편과도 2010년 SBS ‘자기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현재는 연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SNS 등을 통해 근황을 꾸준히 공개해 오고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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