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온다… “역대 가장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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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온다… “역대 가장 강렬”

입력 2017-11-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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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오는 12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쳐다.

전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역대 최고 흥행을 이뤄낸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제작으로 참여하고, 향후 ‘스타워즈’ 시리즈 3부작 연출이 확정된 라이언 존슨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내용을 다룰 것으로 전해졌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시나리오를 읽고 자신이 연출하지 못하는 게 후회스럽다며 극찬을 했을 정도라고 한다.


14일 공개된 스틸에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충격적 결말에 대한 열쇠를 쥔 세 인물이 등장한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흥행을 이끈 히로인 레이와 새로운 악으로 부상한 카일로 렌,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활약한 루크 스카이워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과 격렬한 액션을 예고했다. 이제껏 알지 못했던 자신의 새로운 힘을 발견하게 되는 레이를 비롯해 핀, 포, 루크 스카이워커와 악의 세력인 스노크, 카일로 렌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루크 역의 마크 해밀과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 핀 역의 존 보예가, 포 역의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도널 글리슨, 앤디 서키스 등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 개성파 배우 베니치오 델 토로가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레아 공주 역으로 각인된 캐리 피셔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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