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스트레이 키즈’ 출격… “YG와 JYP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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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 ‘스트레이 키즈’ 출격… “YG와 JYP의 격돌”

입력 2017-1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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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WIN' 방송 캡쳐

2013년 SBS ‘K팝스타 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방예담(15)이 Mnet ‘스트레이 키즈’에 출격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예담이 속한 YG의 새 보이그룹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이는 JYP의 신인 보이그룹과 맞붙는다.

사진=SBS 'Kpop스타2' 방송 캡쳐

당시 12세였던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Baby’, 스티비 원더의 ‘Sir Duke’ 등을 소화했다. 그리고 우승을 거머쥔 악동뮤지션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2013년 10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들을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경합을 통해 한 팀의 데뷔가 최종 결정되는 과정을 그린 Mnet 예능 ‘WIN’ 마지막화에서 악동뮤지션, 이하이와 축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사진=Mnet 'WIN' 방송 캡쳐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는 방예담이 15~17세로 구성된 최연소 보이그룹의 멤버로 데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방예담이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두 대형 소속사의 신인 보이그룹 간 대결은 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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