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반말한 배현진에 날린 사이다 일격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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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반말한 배현진에 날린 사이다 일격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어”

입력 2017-11-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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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방송화면 캡쳐

배현진 아나운서가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 가결을 직접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인 사유리가 밝힌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일화가 화제다.

사유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출연해 “제가 1979년생인데 어려 보이는 외모,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유리’라면서 반말로 나를 부르더라. 당황했다. 배현진에게 ‘몇 살이에요?’라고 되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현진의 나이를 알고 보니 나보다 어리더라. 배현진에게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다’라며 화를 냈더니 존댓말을 쓰더라”라고 덧붙였다. 배현진은 1983년생으로 사유리보다 4살 어리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13일 직접 김장겸 사장 해임 사실을 보도해 화제가 됐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노동조합 파업 당시 103일 만에 노조를 탈퇴하고 방송에 복귀했으며, 지난 9월부터 지속된 MBC 총파업에도 참여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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