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17일 영문도서 모으기 “책한권 기부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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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 17일 영문도서 모으기 “책한권 기부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선물하세요”

입력 2017-11-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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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열린다.

 인천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가 영문도서 모으기 캠페인을 주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OBS 경인방송과 함께 추진하는 ‘아프리카-아시아 101개 행복도서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으로부터 영문도서를 모아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기위해 기획됐다.

 온해피는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는 신념을 갖고 2012년부터 아동과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인천의 주요기관들의 후원과 참여로 진행된다. 

OBS 특별방송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300만 시민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당일 영어책을 가지고 오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기증한 영어책은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전달된다. 

영어책 뒤편에 작은 편지를 끼워줘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영어책이 없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계획해도 좋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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