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MBC파업 후 계속 수요일 스케줄 비워둔 이유

국민일보

차태현이 MBC파업 후 계속 수요일 스케줄 비워둔 이유

입력 2017-11-15 15:09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배우 차태현이 MBC 파업 전 섭외 약속이 된 '라디오스타'를 위해 스케쥴을 비워놨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한 방송 관계자는 15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예능국의 경우 파업 종료 시점을 예상하고 그 전에 녹화를 해두어야 공백없이 프로그램을 정상화 할 수 있다”면서 “그런데 언제 파업이 끝나는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차태현이 매주 수요일시간을 기약없이 비워주었다”고 전했다. 수요일은 라디오스타 녹화일이다. 이 관계자는 이 매체에 “바쁜 일정임에도 한번 맺은 약속을 지키는 차태현의 의리에 놀랐다”고 덧붙였다.

차태현은 15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파업 후 첫 정상 녹화에 스페셜 MC로 출연,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춘다.

온라인뉴스부 기자

많이 본 기사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