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EXODUS’, 9일 오후 포항 행복한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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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ODUS’, 9일 오후 포항 행복한교회에서 열린다

입력 2017-12-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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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대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찬양과 말씀 페스티벌 ‘2017 EXODUS’가 9일 오후 6시30분 포항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에서 열린다(포스터).

‘2017 엑소더스’(출애굽기)는 고3 예비 대학생과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수능시험 이후 집중적인 포교활동에 나선 이단, 사이비단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다.

권남궤 부산이단상담소장이 특강을 하며 찬양은 데이빗찬양단(단장 전용수 전도사)이 맡는다.

​권남궤 소장은 전국을 돌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과 교주 이만희씨의 실체를 알리는 특강과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권 소장 또 이단에서 탈퇴한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 설립한 ‘이음공동체’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음공동체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와 부산CBS(본부장 문영기)가 함께 하고 있다.

​이단사이비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대학입학을 앞둔 예비대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이단 예방 및 대처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한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 뿐 아니라 학부모와 중직자, 목회자들에게 예방과 도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 EXODUS’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와 포항남노회 이단 사이비 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포항노회․포항남노회 교육부, 포항시교육자선교회 등이 후원한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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