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실업인회 설립 첫 금식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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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실업인회 설립 첫 금식기도회 개최

새해 벽두 곤지암 소망수양관서 “기독 실업인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입력 2017-12-06 14:46 수정 2017-12-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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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실업인회 두상달 중앙회장이 내년 1월 ~2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열리는 새해금식기도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 모임인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or.kr·중앙회장 두상달 장로)의 제1회 새해금식기도회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 단체 회의실에서 열렸다.

새해금식기도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일 오후 3시까지 경기도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열린다.

참석자들은 한국기독실업인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세끼 금식을 실시한다.

두상달 중앙회장은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라며 “목놓아 울부짖을 때 주께서 주시는 치유와 회복이 이 나라 가운데 임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강사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국가기도운동본부 조갑진 대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이다.

또 소망교도소 심동섭 소장,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김지연 상임대표, 개그우먼 조혜련집사가 간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도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애니선교회, 비전선교단 등이 협력하고 있다. 등록비는 개인 6만원, 부부 동반의 경우 10만원이다.

한편 한국기독실업인회는 다음달 4일 오전 7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호텔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 각오를 다진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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