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12일 자살고위험 노인보호 평가보고회 겸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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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12일 자살고위험 노인보호 평가보고회 겸 송년회 개최

입력 2017-12-07 15:53 수정 2017-1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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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김병수)는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숭의종합사회복지관 3층 중강당에서 ‘자살고위험군 위기노인보호를 위한 지역네트워크 구축사업 평가보고회와 함께 센터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회 및 송년회에는 이봉락 인천 남구의회 의장, 이한형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이윤성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양춘석 남구노인회장, 이종원 남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 협약기관 대표 및 종사자, 자문위원,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노인일자리 참여자어르신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강원남 웰다잉연구소장의 ‘웰다잉으로 웰빙하기’ 특강을 시작으로 식전공연(핑거스 기타동아리), 자조모임 활동 동영상 상영 및 감사패 전달, 사업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고 평가보고회 후 간단한 다과 및 친교활동시간을 가진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3년 지원을 통해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활동을 되돌아 보고, 그 성과와 실적을 홍보하며 사업추진에 기여한 봉사자와 관계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는 특별하게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던 자조모임의 활동모습을 동영상으로 상영하며, 이 영상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있어 프로그램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귀선 사회복지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타 기관과도 협력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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