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진두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 해수부 안상수 국회의원 지적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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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진두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 해수부 안상수 국회의원 지적에 답변

입력 2017-12-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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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안상수 국회의원에 의해 7일 개최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영흥도 낚시어선 선창1호 충돌사고 현안보고 회의에서 진두항을 국가어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해경의 초동대처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커졌고, 그 원인은 협소한 진두항에서 해경의 구조보트가 늦게 출동한 것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진두항을 조속히 국가어항으로 지정해 항만 확충을 통해 항만의 안전과 관리를 효율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김영춘 해수부장관은 “진두항을 2018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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