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포럼, 제3대 홍순모 이사장 취임

국민일보

21세기포럼, 제3대 홍순모 이사장 취임

7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취임식

입력 2017-12-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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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 제3대 홍순모(DSR제강 회장·성민교회 원로장로) 이사장 취임식이 7일 오후 6시 부산 롯데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포럼 이사와 시온클럽 회원, 비전100인위원회 회원, 교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성황을 이뤘다.

취임식은 포럼 이현희(영남가나안농군학교장) 이사의 사회로 김준 목사의 기도, 이사장 소개(임현모 상임이사), 취임패 전달(양한석 부이사장·에스이피 대표), 취임사, 축사, 홍창준(클라리넷)·이효진(오보에)·김란(피아노)의 축하연주, 홍융희(부산성민교회) 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초대 장성만(동서대 설립자) 목사와 2대 강판녕(전 양산군수) 장로가 닦아놓은 포럼의 훌륭한 정신과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신임 홍 이사장의 신실한 신앙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것”이라며 “이 땅에 기독교문화운동 등 포럼 설립 취지에 맞는 활동으로 하나님 나라가 크게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1세기포럼은 2005년 ‘크리스천 21세기포럼’으로 출범했다. 출범 목적은 기독교정신을 고양하고 기독교의 수준 높은 교양과 문화를 확산시켜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교계 연합기관과 함께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육성하는 것 등이었다.

이에 따라 목사와 장로, 기업인, 교수 등 이사들은 정치적 색깔은 물론 교단, 단체욕심 등을 버리고 오로지 기독교문화 확산과 기독교정신에 투철한 차세대 지도자 발굴·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2007년 문화재단을 설립한 21세기포럼은 10년째 숨은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문화예술, 교육, 사회 등 3개 분야로 나눠 기독교문화대상(상금 1000만원)을 시상하고 있으며, 격월로 정치 경제 종교 문화 각 분야 주제의 포럼도 열고 있다. 장학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포럼 집행부는 이성만(전 부산장신대 이사장), 김임권(수협중앙회 회장), 장제국(동서대 총장), 김영복(전 부산철도청장), 송정제(전 부산일보 사장), 김중확(전 부산경찰청장·변호사), 김정수(전 경남정보대 교수), 김재도(전 고신대복음병원장), 조지제(전 경남정보대 교수), 남일재(동서대 교수), 김종록(전 부산남구청 공무원), 강부조(태평양 감정평가사 대표), 황영제(컨설팅코리아 대표)이사 등이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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