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 돕기 희망나눔자선음악회 ‘겨울나기’, 16일 포항대도교회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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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 돕기 희망나눔자선음악회 ‘겨울나기’, 16일 포항대도교회서 열린다

문화예술단 ‘Light & Salt’(빛과 소금), 오후 7시부터 본당에서 공연

입력 2017-12-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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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지진으로 인해 힘든 포항시민들과 지역 교인들을 위로하고 이재민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자선음악회가 16일 포항대도교회에서 열린다(포스터).

문화예술단 ‘Light & Salt’(빛과 소금)는 이날 오후 7시 포항대도교회 본당에서 포항시민과 성도를 위한 희망 나눔 자선음악회 ‘겨울나기’를 공연한다.

출연진은 양민호, 동방현주, 이유미, 신은영(이상 가수), 제네시스(CCM밴드), 최준(콰이어), 김홍보, 허태회(이상 통기타), 박경민(기타), 김새미(바순), 이형기(바리톤), 윤가영(소프라노), 주혜경(국악), 민나영(고전무용) 등 14명으로 선정됐다.

양민호 전도사는 문화예술단 Light & Salt 단장, 민호밴드 리더, 순회찬양사역자, 한국찬양사역자연합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앨범 2집을 준비 중이고 디지털 싱글 2곡을 발표했다.

동방현주는 중앙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한 뒤 월드비전 홍보대사, 서울신학대 콘서바토리 CCM과 보컬교수, 한국찬양사역자연합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방현주 CCM 앨범 1, 2, 3집을 출시했다. 대표곡은 ‘사모곡’, ‘베드로의 고백’ 등이 있다.

허태회는 죠이선교회와 페트라워십 예배인도자를 지냈으며 정규앨범 1, 2집을 발매했고, 이유미는 한국찬양사역자연합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선한목자 1집과 디지털싱글 1곡을 냈다.

신은영은 잉글사이드 보컬, 충주예술신학교 외래교수, 한국찬양사역자연합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정규앨범 1집을 발매했고 최준은 버클리음학대학 재즈작곡 학사, 뉴욕퀸즈컬리지 음악대학원에서 재즈보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창신대 실용음악 전임교수, 호남신학대 전임교수, 국민대 외래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제네시스는 1985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앨범 3집 디지털싱글 2곡을 냈고 김새미는 서울대 관악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하며 최초 바순 정규앨범 1집을 냈다.

박경민은 서울장신대 찬양사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정규 연주앨범 1집을 발매했으며 이형기는 광주시립합창단 상임단원과 Light & Salt 클래식 팀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마산 가고파 콩쿠르 대상을 수상했다.

윤가영은 남원시립합창단 단원, Light & Salt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주혜경은 천안 소리애국악단 단장, Light & Salt 국악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리애 국악 정규앨범 1집을 냈다. 민나영은 신라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전통예술국제교류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출연진은 재능기부로 출연하며 수익금은 이재민들에게 전달한다.

Light & Salt를 이끌고 있는 양민호 전도사는 “지진 소식을 들은 뒤 이재민과 포항시민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을 SNS를 통해 나눴더니 많은 사역자들이 동참키로 했다”며 “자선음악회를 통해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민과 성도를 위한 희망 나눔 자선음악회 ‘겨울나기’는 문화예술단 Light & Salt(단장 양민호)가 주최하고 포항대도교회(담임목사 임정수)가 주관한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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