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극동방송 개국 16주년 기념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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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극동방송 개국 16주년 기념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열린다

20일 오후 1시30분 포항 해병대교육훈련단교회에서, 김인식·제이엘·김수진 등 출연

입력 2017-12-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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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극동방송(지사장 이종보) 개국 16주년 기념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20일 오후 1시30분 해병대교육훈련단교회에서 열린다(포스터).

콘서트에는 김인식, 제이엘, 김수진이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등을 들려주며 간증을 풀어낸다.

김인식 목사(CCM 가수·사진)는 1997년 찬양사역자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종이배여행 1, 2집과 구약의 기도 1, 2집, 김인식 5집 앨범을 발표했다.

교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야곱의 축복’ 등 100여곡도 작사, 작곡한 김 목사는 Hosanna United 대표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야곱의 축복’ ‘이삭의 축복’ ‘기도전쟁’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등이 있다.

김수진(사진)은 숙명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한국문화관광부와 동티모르 정부 주최 ‘한류친선음악회’와 주미대사관 주최 개천절 축하공연, 뉴욕 카네기홀 공연 등을 했다.

김수진 1집 정규앨범 ‘Amazing’과 김수진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Grace’를 발매했다. 나사렛대학교 출강과 국제 NGO 단체 굿네이버스 나눔대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Amazing Grace(주님의 놀라운 은총)’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Upon this Rock(반석위에)’ 등이 있다.

제이엘(사진)은 제24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대회 ‘가스펠싱어’ 본상을 수상한 여성 3인조로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우리 안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팀이다.

제이엘은 “그저 찬양이 좋아서 찬양사역자의 길을 가기 위해 함께 모여 연습하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지금의 이 자리까지 세우셨다”고 했다.

포항극동방송은 이날 콘서트 뒤 장병들에게 햄버거와 콜라 1000개씩을 성탄선물로 나눠준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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