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옛 연인 故 종현 빈소 조문… ‘하염없이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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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옛 연인 故 종현 빈소 조문… ‘하염없이 눈물만’

입력 2017-12-20 10:15 수정 2017-12-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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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의 빈소에는 20일 새벽까지 많은 연예계 선후배 및 동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배우 신세경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

종현과 신세경은 2010년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 연인이 됐다. 그러나 이후 바쁜 스케줄로 만남이 힘들어지면서 2011년 결별했다. 두 사람은 이후 친구로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왔다. 빈소를 찾은 신세경은 말없이 눈물만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빈소에는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 가수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NCT, f(x)멤버들이 찾아왔다. 이들 외에도 워너원 강다니엘·하성운·윤지성, 인피니트, 러블리즈, 강호동, 유희열, 김신영, FT아일랜드 등 여러 선후배 및 동료들이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19일 오후 12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서 진행된 일반인 조문은 20일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



이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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