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목회학 석사과정 학위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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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목회학 석사과정 학위수여

5개국 10명 학위 취득

입력 2017-12-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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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총장 전광식)는 2017학년도 전기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목회학(M.Div.)석사과정 학위수여식을 손양원기념홀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 학위수여자는 영어반 5명, 중국어반 5명으로 총 5개국(가나,케냐,우간다,부룬디,중국) 10명이 목회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임영효 선교목회대학원장의 사회로 주기철 교수(신학과)의 기도와 피지 유학생 소코(대학원)의 특송, 온천교회 안용운(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목사의 ‘십자가의 길,순교자의 삶’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학위수여식은 배아론 국제문화선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 조성국 부총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학위수여, 전광식 총장의 훈사, 유신우 교수, 송영목 교수의 졸업생 소개, 재학생 축가, 존 모세(영어반,케냐),진설(중국어반,중국) 졸업생의 답사, 파송기도로 학위수여식을 마쳤다.

안용운 목사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교훈삼아 항상 깨어 기도하고, 회복하며 성령 교통함으로 성령 충만한 삶으로 순교자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식 총장은 “영적 지도자들이 세운 고신대를 자랑스럽게 여기길 바라며 개혁주의 신학과 원리를 귀하게 여기고 사역의 기초로 삼길 바란다”며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찾아 목적있고 의미있는 사역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졸업생 진설(중국)학생은 “저희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고신대와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을 통해 저희들의 삶의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고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앞으로 저희들이 어디로 가든지 코람데오의 교훈을 명심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명을 가지고 마음을 다하며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아가겠다. 그리고 이 복음을 더 많은 자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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