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원 패턴 잉글리쉬' 오픈… “영어울렁증? 패턴을 알면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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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패턴 잉글리쉬' 오픈… “영어울렁증? 패턴을 알면 이겨낼 수 있다”

입력 2018-01-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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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 영어공부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회화에서 자신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영어 강의를 듣는 경우도 많지만, 잘 쓰이지 않는 예문을 사용하거나 문법 위주의 딱딱한 학습은 영어회화에 대한 흥미는 물론 학습 성취도까지 떨어뜨리기 일쑤다.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얻는 학생이라도 영어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힘든 사람이 많은데,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대화를 위한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패턴’을 익힐 필요가 있다. 이에 한국지식재산경영원의 ‘한지원 패턴 잉글리쉬’는 지루하고 효과 없는 영어 공부가 아닌 재미있고 빠르게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300개의 핵심패턴을 1200개의 문장을 통해 반복 학습하는 방식으로, 패턴 잉글리쉬 영어회화는 하루 다섯 개라는 부담 없는 개수의 패턴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실린 만화는 어떤 상황에서 패턴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기 쉽게 알려준다.

또한 영어로 대화할 때 말문이 막혀 제대로 대화하지 못하는 이른바 ‘영어울렁증’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패턴 학습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지식재산경영원 관계자는 "문법 위주의 영어학습으로 인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현대인이 많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무엇보다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뒀으며, 패턴을 통한 대화유도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회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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