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해외 일자리 창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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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해외 일자리 창출에 앞장

입력 2018-01-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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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Soft Engineer Society 컨소시엄은 일본 IT 취업 호황기를 맞이해 지난 해부터 SMART Cloud IT마스터(이하 SC IT마스터)과정을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작년부터 교육생 선발 인원을 연간 300명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처음으로 지방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광주전남에서 진행되는 SC IT마스터 과정도 모집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무역협회의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 중 가장 성공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는 글로벌 ICT기업 취업연계과정 SMART Cloud IT마스터 과정은 국비지원 취업연계 과정으로, 지난 18년간 평균 취업률 98%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3년 연속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K-Move스쿨 우수과정으로 선정되었으며, 5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국내 최고의 해외취업 교육과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현재 연수중인 33기는 연수 종료 전임에도 불구하고 115명 중 이미 106명이 내정을 받은 상태이다.

본 교육과정에 입과한 연수생들은 11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일본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ICT교육을 체계적으로 수업하고, 원어민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비즈니스회화 중심의 일본어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과정 후반부에는 취업전략 및 분석을 통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게 되며, 일본 현지에서 개최되는 단독 Job Fair를 통해 본인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로의 취업을 하게 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수업과 취업연계가 높은 취업률을 달성 시킬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SC IT마스터 관계자는 전했다.

과정 수료자들은 SoftBank Corp, IBM Solution Service, Rakuten 등과 같은 글로벌기업에서부터 Clinks, GROP 등 종업원 500명이상 규모의 중견기업, 그리고 종업원 100명 내외의 벤처기업 등 다양한 취업처로 취업을 하고 있다. 진출분야는 게임, ICT연계 서비스 기획/마케팅, 유통 및 물류, SI, 솔루션 및 패키지 SW 등 폭 넓게 분포되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11월 청년층의 실업률은 9.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반면, 일본은 경기 호황으로 구직자보다 일자리 수가 더 많은 실정이어서 외국 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형편이다. 이렇듯 국내 취업의 문이 좁아지면서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구직자들이 점점 일본 취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특히 올해는 SC IT마스터 과정에 대한 문의나 해외취업에 대한 문의가 더욱 증가하여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더욱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35기 SC IT마스터 과정 지원 마감일은 1월 31일 수요일이며, 1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대구, 23일 대전, 25일 인천 등 전국 과정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SC IT마스터 과정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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