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마약방석’ 별명 선물한 유기견 엘리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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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마약방석’ 별명 선물한 유기견 엘리스 근황

입력 2018-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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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품에 안겨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표정을 지어 문 대통령에게 ‘개편한 세상’, ‘마약 방석’ 등의 별명을 선물한 유기견 엘리스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 = 유경근씨 페이스북

사진 = 유경근씨 페이스북

수의사 유경근씨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마약 방석의 주인공 엘리스가 이렇게 멋지게 자랐다”며 엘리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에게 안겨 화제가 된 이후 8개월 만에 공개된 엘리스는 몰라보게 자란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엘리스는 지난해 4월 15일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월드컵 반려견 놀이터를 찾았을 때 문 대통령과 만났다. 엘리스는 문 대통령의 반려견 최종 후보에도 올랐지만 10살 노령견 토리가 ‘퍼스트 독(First dog)’으로 선정돼 청와대행이 좌절됐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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