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동욱 “절친 조세호, 샤워 2분 만에 끝내” 폭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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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동욱 “절친 조세호, 샤워 2분 만에 끝내” 폭로 (영상)

입력 2018-01-07 09:44 수정 2018-01-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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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무한도전 멤버들의 검증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된 조세호의 청문회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조세호를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거침없이 질문했다. 그는 “아버님이 억대 연봉이고 방송을 취미로 한다고 하더라”는 소문에 “사실과 전혀 다르다. 예전에 회사를 다니셨는데 어떤 기자가 그 회사에 다니면 이 정도 연봉이 아닐까 해서 기사화 된 것이지 실제로 그런 연봉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 집은 용인에 있고 60평대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에게 조세호가 연예인에게 대시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했다. 멤버들이 “여자 연예인에게 호감을 표현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조세호는 “솔직히 말하겠다. 한두 번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남자로 보이게 해줄게' 라고 했는데 부담스럽다고 했다”며 상대여성에게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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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제작진은 조세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동욱을 만났다. 이동욱은 “세호를 일주일에 한두번 본다”며 “요즘 살이 많이 쪘다. 3,4년째 보고 있는데 역대급으로 뚱뚱하다. 세호의 생활 습관 중 하나인데 빨리 씻는다. 샤워하면 10분은 걸리지 않냐. 평균 2분이 안 걸린다. 자세히 안 씻는거 아닌가”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조세호는 뭘 할 때 빼는 게 없다. 스케이트보드도 잘타고 농구도 잘한다”며 무한도전의 6번째 멤버로 적극 추천했다.



조세호는 또 무한도전 촬영 전날 하하와 양세형이 꾸민 ‘몰래카메라'로 검증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무한도전 촬영 전날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일찍 잔다는 조세호에게 연락해 술 한잔하자고 제안했다. 술자리에 합류한 조세호는 소주를 들이켰다.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된 조세호는 대국민 사과를 했다.

거짓말 탐지기도 동원됐다. 조세호는 “유재석이 가끔 짜증날 때가 있다” “광희가 군대에서 돌아와 6인체제가 된다면 늦게 들어온 자신이 나가는게 맞다” “출연료가 아까운 멤버가 있다” “무한도전 뒷담화를 한 적이 있다”등의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질문 마다 '거짓' 결과를 불러와 시청자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 질문에 조세호는 “나는 '무한도전'을 하고 싶다”는 진심을 밝혔다. 이에 MC 유재석은 “우리도 조세호 씨를 진심으로 원했다. 이제 한 배를 탄 멤버로서 끝까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조세호의 6번째 멤버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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