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단체들 방학 맞아 대규모 집회 잇따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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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단체들 방학 맞아 대규모 집회 잇따라 연다

청소년과 청년들의 영적성장 위해 서울, 부산, 포항에서 집회

입력 2018-01-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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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방학을 맞아 청소년·청년들의 영적성장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포항과 서울, 부산에서 잇따라 연다.

△한동대서 ‘예수전도단 영남유스캠프’=예수전도단은 11일부터13일까지 한동대에서 ‘2018년 예수전도단 영남유스캠프’를 진행한다.

강사는 김준환 간사(예수전도단 춘천지부 대표간사), 김성익 목사(예수전도단 서울청소년사역 리더), 김광일 목사(예수전도단본부 간사), 서원석 목사(시냇가에 심은 나무 학교장), 정현민 간사(예수전도단 대구청소년사역 리더), 최정도 간사(예수전도단 천안아산 찬양사역 리더) 등 6명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이고 참가비는 6만8000원이다.

최수영 예수전도단 청소년사역 책임자는 “하나님께서는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을 찾고 계신다”며 “유스캠프는 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주님께 반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벧엘수양관서 ‘두나미스 청소년캠프’=기독교 찬양문화 단체인 포항 두나미스(대표 황한규)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포항벧엘수양관에서 ‘Here I am, Lord’(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주제로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 캠프에는 국내 인기 청소년 사역자들이 출동한다. 특강과 저녁집회는 장종택 목사, 김보성 목사, 서상욱 목사 등 3명의 목회자가 맡고 찬양콘서트는 김브라이언, 라스트, 김선실, 조한민, 남지현 등 5명의 찬양사역자가 무대를 꾸민다.

장 목사는 장종택 라이브워십 1, 2집을 발매했고 대표곡으로는 ‘은혜로다' ‘다윗처럼’ 등이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온유야 아빠야’를 발간했다.

김 목사는 유스코스타 강사, 고신대학교 홍보대사, 향상교회 청소년담당을 맡고 있고, 서 목사는 두나미스 청소년사역자협의회 지도목사, 부산노회 중고등부 지도목사를 담당하고 있다.

김브라이언은 밴드 G2G와 남성 듀오 크라이젠으로 CCM 사역을 해왔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고, 라스트는 2014년 정규 앨범을 발매했으며 기아대책홍보대사와 코스타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선실은 CCM STAR 시즌3 대상을 수상하고 ‘하늘나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를 발표했고 조한민은 ‘믿음이 이기네’, ‘나의 삶 주께 드려’ 등을 발표했다. 남지현은 CCM STAR 시즌5 대상을 수상하고 거리찬양 예배 인도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캠프는 19일 오후 2시 더 드림 찬양에 이어 여는 예배로 시작된다.

첫날 오후 특강은 장종택 목사가, 저녁집회는 김보성 목사가 맡고 둘째 날 오전 특강은 서상욱 목사가 나서 말씀과 기도 등으로 청소년들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더 드림 찬양과 CCM 콘서트는 김브라이언, 라스트, 김선실, 조한민, 남지현이 나서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장식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3만5000원이다.

캠프는 두나미스 청소년사역자협의회가 주관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노회, 남노회 중·고등부연합회가 후원한다.

△‘청소년선교횃불 청소년 영성캠프’=(사)청소년선교횃불(대표 황성건)은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고신대학교에서 ‘2018 청소년 영성캠프’를 연다.

프로그램은 예배, 기도합주회, 콘서트, 선택특강, 주제특강, 수퍼스타 MAY, 렐레이중보기도 순으로 마련된다.

​아이들은 예배를 통해 뜨거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기도합주회를 통해서는 교회와 나라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 콘서트에서 일송현 얼라이브 미니스트리 아티스트와 영혼을 울리는 찬양을 올려 드리고, 선택특강 및 주제특강에서는 세상을 이기는 크리스천이 될 분야별 멘토를 만난다.

교회별로 CCM이나 CCD, 콩트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자신만의 넘치는 끼를 발산한다.

​강사는 황성건 목사(청소년선교횃불 대표), 김현철 목사(김해 모든민족교회), 김보성 목사(코스타 강사․부산향상교회 고등부 담당), 다니엘김 선교사(JGM 예수세대운동 대표), 강은도 목사(광교 푸른교회․유스 코스타 강사), 유경상 대표(CTC 기독교세계관 대표), 최관하 목사(영훈선교회 대표간사), 오선화 작가(어린이청소년) 등 8명으로 선정됐다.

​임송현 아티스트(얼라이브 미니스트리)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나무십자가 워십팀이 찬양을 맡는다.

참가비는 선등록 6만5000원(1월 16일까지), 후등록(17일 이후) 7만원이다. 교사, 교역자 동일하다.

​신화정 청소년선교횃불 전임간사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들의 비전과 선교를 위해 쉬지 않고 섬겨 온 결과 많은 청소년들이 변화되고 은혜 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경험했다”며 “이번 캠프에도 많은 교회와 목회자, 교사, 부모, 청소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흰돌산수양관서 ‘중·고등부 동계성회’…청년·대학생 성회도=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는 15일부터18일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네가 누구이길래’를 주제로 제85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를 연다.

또 22일부터 25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주가 너를 지배하게 하라’를 주제로 제49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를 진행한다.

말씀은 윤석전 목사가 전하며, 3시간씩 6차례의 집회를 인도한다.

윤석전 목사는 연세중앙교회 당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흰돌산수양관 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침례신학대학교 전도학 특임교수,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의장, 한국교회부활절연합회예배위원회 대회장 등을 지냈다.

윤 목사는 조용기, 전광훈, 장경동, 정필도 목사 등과 한국교회 영적성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가 인도하는 집회에는 방언, 병 고침, 귀신 떠남 등 각종 은사들이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청년들은 초교파 동계성회에서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선교사로, 목회자로, 충성된 일꾼으로 섬길 것을 주님 앞에 서원한다.

수많은 청소년들은 해마다 ‘초교파 동계성회’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 앞에 회개하고 변화되어 학교·가정·교회 생활에 충실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청년들도 해마다 ‘초교파 동계성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한 뒤 학교와 삶의 터전에서 능력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참석대상은 중학생, 고등학생, 청년, 대학생, 학부모, 교사 등 선착순 4000명씩이며 참가비는 선등록 7만원, 후등록 7만5000원이다.

대구=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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