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반려견 ‘시시’, 청와대 ‘마루’와 만나게 해주고 싶다”

국민일보

송영길 “반려견 ‘시시’, 청와대 ‘마루’와 만나게 해주고 싶다”

입력 2018-01-08 11:23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반려견을 공개해 화제다. 송 의원은 지난 5일 뉴비씨와의 인터뷰 도중 자신의 반려견 ‘시시’를 공개했다. ‘시시’는 송 의원의 품에 푹 안겨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 의원은 “중국 개 차우차우인데 제가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키우고 싶었는데 드디어 꿈을 이뤘다. 분양 받은 지 7개월 됐다”며 ‘시시’를 소개했다. 또 송 의원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청와대 마루와 소개해주고 싶다”고 웃었다. 이에 진행자는 “좋은 생각이네요. 청와대 뜰에 가서 마루와 함께 뛰어 놀면 좋겠네요”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9일 개최될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외교의 승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할 당시 “모든 언론들이 혹시나 문 대통령과 트럼프가 삐끄덕 거리는 모습이 보일까 조준 사격을 하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능성이 높아진 남북 대화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100% 지지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놀라운 외교의 승리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일관되게 할 말 하면서 미국을 존중하면서도 기본적으로 한반도 평화 원칙을 확고하게 유지했던 결과가 드디어 결실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안태훈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