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 집에서 ‘63년’…전인권, 100억 줘도 안 파는 삼청동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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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집에서 ‘63년’…전인권, 100억 줘도 안 파는 삼청동 집 공개

입력 2018-01-08 13:57 수정 2018-01-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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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캡쳐

전인권이 태어나서부터 63년간 거주한 삼청동 집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첫 번째 사부 가수 전인권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권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는 오래된 집을 소개했다.

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캡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전등이 아슬아슬하게 달려있는 집을 본 육성재는 “이 집을 100억 주셔도 안 판다고 하셨느냐”고 물었고, 전인권은 “그렇다. 내가 이 집에서 태어났고 산 지 63년이 됐다. 여기서 내게 의미가 없는 게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마누라가 떠났지 않느냐, ‘베지 못한 대문 앞 잡초들’ 그런 가사가 여기서 나왔다”고 말했다. 전인권의 말을 들은 이승기는 “제초를 하려 했는데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고 전인권은 “가사를 다 썼으니 베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인권이 사부로 출연한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고동락 인생 과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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