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관계자가…” 공유 정유미 결혼설이라고 돌던 커뮤니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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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계자가…” 공유 정유미 결혼설이라고 돌던 커뮤니티 글

입력 2018-01-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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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난데없이 인터넷에 퍼지는 결혼설에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해당 글에는 꽤 구체적인 정황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인터넷에는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식을 위해 예식장을 잡았다는 내용이 담긴 글 한편이 퍼지고 있다. 이 글은 전날 회원수가 상당한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윤식당의 정유미랑 공유 좋아하는데 정유미도 좋아하는 배우라 보내줄란다”면서 “기사는 안나왔지만 호텔관계자가 이미 (결혼식이)예약됐다고(한다)”고 했다. 그는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는 점도 증거로 제시했다. 이 글은 여러 커뮤니티를 돌며 공유 정유미 결혼설을 확대 재생산 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유와 정유미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9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SNS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공유 정유미 배우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달드린다”면서 “두사람에 관련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배우를 향한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할 것이라고도 했다.

공유와 정유미는 2011년 영화 '도가니'에 함께 출연한 뒤 2016년 영화 '부산행'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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